가수 권은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권은비는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THE RED IN MACAU”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은비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함께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또 권은비는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셀카를 촬영, 눈부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권은비는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2023년 워터밤에서 화끈한 무대를 펼친 뒤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했다.
권은비는 지난 25일 마카오에서 단독 콘서트 ‘더 레드(THE RED)’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12월 11일는 싱가포르에서, 1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