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파격 패션을 뽐냈다.
지효는 17일 인스타그램에 ““What a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올블랙 란제리룩이 핑크 퍼 부츠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지효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지효는 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 쯔위와 지난 15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트와이스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앨범 ‘텐: 더 스토리 고즈 온’(TEN: The Story Goes On)을 발표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