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를 함께했던 동료 배우 송강호, 신하균과 만났다.
이병헌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흐르는 건 #어쩔수가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하균, 송강호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병헌은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 당시 찍었던 세 사람의 사진을 덧붙이며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공동경비구역 JSA’는 2000년 9월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다. 박상연 작가의 소설 ‘DMZ’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남북의 초소 군인들 사이에 벌어진 비극을 다뤘으며 상영 당시 흥행 돌풍을 이룬 바 있다.
이병헌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