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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출신 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지인에게 폭행 당해”

지승훈
입력 : 
2026-03-02 16:29:16
성현우. 사진ㅣ성현우 유튜브 채널 캡처
성현우. 사진ㅣ성현우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성현우가 과거 지인의 음주운전을 막으려다 폭행을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성현우 채널에는 ‘음주운전 막다가 폭행당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여기서 성현우는 20대 초반 친형제처럼 지낸 지인이 술에 만취한 채 직접 운전대를 잡으려 하자 말리던 상황이라며 당시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사고를 막기 위해 대리기사가 올 때까지 곁을 지키려 했다가, (지인으로부터)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당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폭행으로 코와 귀에 부상을 입은 성현우는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혹시 사고가 날까봐 막았던 건데, 고통보다 배신감이 앞섰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병원 진단 결과 일주일 이상의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부상 정도가 심각했다.

성현우는 해당 지인을 용서했으나, 시간이 흐르자 지인의 연락은 뜸해졌고 결국 관계는 단절됐다고 전했다.

한편 성현우는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다. 성현우는 투표 조작에 의해 탈락한 연습생 중 한 명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이후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 후 현재 솔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주도 여행 중 살해 위협을 받았던 경험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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