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여정이 44세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인형 미모를 뽐냈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살인자 리포트’ 2023년 여름 뜨겁고 치열하면서도 행복하게 작업했던 현장. 이번 주말엔 매력있는 ‘살인자리포트’ 보러 극장으로”라는 멘트와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조여정은 변함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 단발 머리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V라인까지 그야말로 뱀파이어 미모다.
‘방자전’ ‘후궁’‘인간중독’‘기생충’ ‘히든페이스’ ‘좀비딸’ 등 장르 불문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현재 신작 ‘살인자 리포트’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