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방민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방민아가 1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5 BIFF 영화 ‘관찰자의 일지’ 많관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어깨를 드러낸 초록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민아는 화사한 미모와 함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방민아는 지난 17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방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재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