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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신예은 “김다미 사랑하게 돼…행복하길 바라”

김소연
입력 : 
2025-09-11 14:42:06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예은, 김다미. 사진|강영국 기자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예은, 김다미. 사진|강영국 기자

배우 신예은이 김다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는 JTBC 주말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김보람, 연출 김상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과 김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고영례(김다미 분)와 서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우정과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한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신예은은 본투비 걸크러시, 청아운수에 혜성처럼 나타난 신입 안내양 서종희 역을 맡았다. 서종희는 고영례와 인생 베프가 된다.

신예은은 “다미 언니가 가진 차분함과 온화함이 있다. 캐릭터에 적응하고 종희를 만드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미 언니의 연기를 보면 저는 감탄할 때가 많다. 주변 지인이나 사람들에게도 이야길 많이 했는데, 고민되거나 때론 잘 해낼까 하는 걱정이 있을때도, (김다미와) 눈을 마주하면 생각 이상의 연기하게 된다. 감정을 생각하지 않아도 제가 자연스레 종희가 되는 기분을 처음 느껴봤다. 김다미란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김다미와 고영례가 닮았다. 종희가 영례를 사랑하게 된 것 처럼 김다미의 삶을 응원하게 됐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누가 괴롭히면 혼내주고픈 생각이 생겼다. 애틋하고 소중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백번의 추억’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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