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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윤은혜 “‘가요대축제’ 이후 열심히 관리…사람들 빤히 쳐다봐” (‘나래식’)

이세빈
입력 : 
2025-09-03 20:32:08
‘나래식’. 사진 I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나래식’. 사진 I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그룹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관리에 힘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베이비복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베이비복스가 출연해 화제가 된 지난해 ‘가요대축제’를 언급하며 “베이비복스가 나왔을 때 30대, 40대 친구들이 ‘왜 우린 관리 안 했을까’ 후회했다. 급하게 울쎄라 맞고 써마지, 보톡스, 연어주사 등을 맞았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하나도 관리 안 하는데 이 미모를 유지하는 거냐”고 묻자 윤은혜는 “오히려 ‘가요대축제’ 이후로 너무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 사람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있으니까 사람들이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그때부터는 메이크업도 하고 다니고 관리도 한다”고 답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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