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배우 이민정과 그의 아들 준후 군을 만났다.
1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민경은 “제목을 보셨겠지만, 원영이의 브이로그”라며 “며칠 간 편집에 매달렸다”고 말했다.
장원영은 지인들과의 약속을 위해 식당을 방문, 해당 식사 자리에는 이민정과 그의 아들이 함께했다.
식사 자리에서 이민정은 아들에게 “누나(장원영) 알아?”라고 물었고, 준후 군은 “안다”고 답했다.
이어 장원영이 “실제로 보니까 어때?”라고 묻자, 그는 “난 엄마를 너무 많이 봐서. 엄마가 너무 예뻐서”라며 사랑스러운 엄마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이민정은 “감동이다. 눈물이 난다”고 벅차했고, 장원영은 “너무 귀엽다. 나도 아들 낳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자신이 예약했음을 알리며 “셰프님 만난 것 누나 덕분이야”라고 강조했고, 준후 군은 “그럼 고맙습니다”라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아들, 2023년생 딸을 두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