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근황을 알렸다.
권은비는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눈빛에 심쿵 포인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민소매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권은비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권은비는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은비 눈빛에 내가 홀린다” “너무 예쁘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은비는 ‘워터밤’ 공연에서 화끈한 퍼포먼스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권은비는 9월 20일 타이베이 첫 단독 콘서트 ‘더 레드’를 개최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