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했다.
제니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크롭톱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제니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카메라를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나의 슈퍼스타” “오마이갓”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1일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현재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글로벌 월드투어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