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나라가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권나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하늘 색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거나, 레깅스에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권나라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나라는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이 해체한 뒤에는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ENA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송강호, 고소영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