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결혼 31주년에도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22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결혼 30주년을 맞아 시간의 빠름에 놀랐는데, 그 사이 1년이 또 지나 올해는 31주년이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월이 쏜살같아요. 진짜 쏜 화살처럼. 앞으로는 더 빠르겠죠? 그럴수록 지금, 여기 집중하고 감사하고”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차인표와 신애라가 나란히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영상은 자녀가 촬영한 것으로, 신애라는 “엄빠 노는 것 몰촬(몰래 촬영)해 준 막내 고마워”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신애라와 차인표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199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2005년과 2008년에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