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피해를 입었던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집에 혼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나는 냉장고를 공개하면서 “혼자 산다. 집에서 음식을 잘 안 해 먹고, 배달 위주로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나의 냉장고는 어머니가 준비해둔 식재료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제 냉장고인데 엄마가 집에 자주 오셔서 먹을 걸 넣어두고, 엄마가 드시기도 한다. 저는 밖에서 많이 먹어서 냉장고 지분은 거의 엄마”라고 설명했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30대 강도 A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이 과정에서 나나는 부상을 입었으며 모친 역시 A씨에게 목이 졸리는 등 상해를 입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