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8일 인스타그램에 “그리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톱모델 다운 8등신 몸매와 함께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눈길으 끌었다.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도 공개했다. 닮은꼴 모녀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