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26)이 일본 AV 배우와의 성매매 의혹에 자필로 해명했다.
19일 주학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해명문을 공개하며 “2025년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하였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주학년은 자신에 관한 기사로 인해 놀란 팬들과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한 뒤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앞서 한 매체는 주학년이 지난달 일본 도쿄의 한 술집에서 일본의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37)와 동석 했으며,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현지 연예 매체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해당 보도 후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확정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원헌드레드의 수장인 차가원 회장 역시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한다”고 공식적인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주학년은 같은해 더보이즈로 데뷔해 활동했다.
다음은 주학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학년입니다.
우선 저에 관한 기사로 인하여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025.5.30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하였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