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한소희는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women in motion”이라는 글과 함께 W코리아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보디슈트를 입고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또 한소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난간에 기댄 채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7월 12일 방콕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 배우 전종서와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