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해변을 접수했다.
권은비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해변에서 체크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은비는 군살 없는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권은비는 플라워 패턴의 투피스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 다운 건강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권은비는 지난 2023년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워터밤’ 여신에 등극했다. 지난해 3월 서울 성동구 송정동 카페거리 인근 단독 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헬로 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