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한소희는 조각상과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는가 하면 야외 정원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소희의 사진을 본 배우 송혜교도 ‘좋아요’를 눌렀다.
누리꾼들도 “퀸” “아름다워요” “오마이갓” 등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7월 12일 방콕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 차기작은 배우 전종서와 출연한 영화 ‘프로젝트 Y’(가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