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댄서 모니카가 임신 후 한층 더 어려진 근황을 공개했다.
모니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나들이라 10장 꽉꽉 채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모니카의 밝은 근황이 담겼다. 지난 1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모니카는 짧게 자른 단발머리에 민낯, 안경을 쓴 꾸안꾸 스타일로 풋풋함을 안겼다. 살짝 오른 통통한 볼살이 더 어려진 모습이다.
앞서 모니카는 지난해 12월 “저에게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적이 찾아왔다”라며 임신과 결혼 소식을 함께 알렸다.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서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출연한 그는 남다른 카리스마와 창의력, 따뜻함까지 모두 갖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