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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김동준 “박경림 출연 제안 받아…꿈 꾸는 이야기에 동했다”

신영은
입력 : 
2025-03-25 16:38:45
‘드림하이’ 김동준. 사진ㅣ강영국 기자
‘드림하이’ 김동준. 사진ㅣ강영국 기자

‘드림하이’ 김동준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이즈호텔에서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는 총괄 프로듀서 김은하, 연출 염현승, 안무감독 최영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경림, 김동준, 영재, 추연성, 유권, 선예, 이지훈, 박준규 등이 참석했다.

송삼동 역의 김동준은 “박경림 누나의 제안을 받았다. 감사했다. ‘드림하이’는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고민도 내 꿈을 향해 가는 길에서 하는 고민인데 송삼동과 많은 친구들이 얘기하는 무대를 함께하면 어떨까 생각해 많이 와닿았다. 제안에 크게 동해서 함께하게 됐다”면서 “네 명의 송삼동 중 가장 거칠지 않을까 싶다. 조금은 공격적으로 상황을 맞이한다. 꿈을 향해 저돌적으로 달려가는 송삼동을 표현하고 싶은 생각이 크다”고 밝혔다.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KBS2에서 방영된 김수현, 배수지 주연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주인공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2023년 5월 초연 후 2년 만에 앙코르 공연으로 돌아왔다.

‘드림하이’ 앙코르 공연에는 송삼동 역의 김동준, 세븐, 영재(갓세븐), 진진(아스트로), 진국 역의 강승식, 윤서빈, 장동우(인피니트), 추연성, 제이슨 역에 김동현(골든차일드), 유권(블락비), 임세준, 백희역에 선예, 루나 등이 참여한다.

오는 4월 5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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