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 리즈가 파이팅 넘치는 시구와 시타로 ‘최강야구’를 빛냈다.
안유진, 리즈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해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 경기의 시구와 시타로 나섰다. 이날 경기는 2024시즌 마지막 직관 경기였다.
최강 몬스터즈 장시원 단장은 선수들에게 시구, 시타자로 최정상급 그룹이 온다고 예고하며 안유진과 리즈가 마운드에 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대호, 정근우가 “우리 딸, 아들이 가장 좋아한다”며 아이브의 초통령 위엄을 대신 증명했다.
안유진과 리즈는 최강 몬스터즈의 유니폼과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청량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이 등장하자 마치 만루 홈런이 터진 듯한 함성이 쏟아졌다. 선수와 관객 모두의 시선이 쏠린 채 안유진은 시구자, 리즈는 시타자로 마운드에 섰다.
마운드에 오른 안유진, 리즈는 “올 시즌 마지막 직관 경기인데 저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 다치지 말고 모두 파이팅 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의 히트곡 ‘해야(HEYA)’를 가창하며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안유진은 포수와 능숙하게 사인을 주고받은 뒤 힘찬 와인드업과 함께 공을 뿌렸다. 타석에 들어선 리즈는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며 파이팅 넘치는 경기의 시작을 알렸고, 안유진과 리즈는 완벽한 호흡으로 시구와 시타를 마쳤다. 이후엔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아이브는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표했다. 선공개 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음악방송 6관왕과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유지 중인 가운데, 신곡 ‘애티튜드(ATTITUDE)’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