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에서 신스틸러상을 받은 배우 송지효가 다시 한번 소감을 밝혔다.
송지효는 30일 SNS에 “촬영 중 스케줄을 맞추느라 피팅 할 시간도 헤어,메이크업을 잡을 시간도 너무 빠듯해서 급하게 준비하고 간 자리였다”며 “갑자기 받은 상이라 말주변도는 없고 항상 투박하게 얘기하는 제가, 당황하고 너무 예상을 못하고 나가서 너무 성의 없이 소감을 얘기한것 같아서 다시 글로 적어본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시청자 분들과 ‘런닝맨’ 팬분들이 뽑아서 주시는 이 뜻깊고 소중한 상을 저에게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겠다. 이렇게 큰 의미있는 상 받고 여러분들에게 더 재밌는 더 유쾌한 웃을 수 있는 ‘런닝맨’ 멤버가 될 수 있도록 저 열심히 제 자리에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늘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잘 이끌어 주는 재석오빠,석진오빠,종국오빠, 하하오빠,세찬이,예은이,강훈이!! 그리고 우리 제작진 형인이 효임이 우리 피디님들 작가님들!! 그리고 묵묵히 항상 저희를 담아 주시는 우리 촬영팀!! 모든 소품팀 그리고 진행을 맡아 주는 진행 팀!! 너무 감사하다. 모두의 덕분이라 생각한다”면서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이름을 하나씩 호명, 감사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송지효는 “올해는 더욱더 신 스틸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송지효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에서 신스틸러상을 수상하고 “신스틸러상 주셔서 감사하다. 시청자들이 뽑아준 상이라 더 뜻 깊은 것 같다”며 “넋 놓고 있다가 상을 받았는데, 저희 멤버들과 제작진이 만들어준 상이라고 생각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최고의 런닝맨 멤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엄마 나 상 받았어”라고 간결한 수상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