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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제주 전원주택, 김승우·김남주 집 매입”

진향희
입력 : 
2025-01-03 10:21:14
홍혜걸 제주 전원주택. 사진 ㅣKBS 2TV
홍혜걸 제주 전원주택. 사진 ㅣKBS 2TV

의학박사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와 현재 서울과 제주에서 각자 생활하고 있다고 밝히며 제주 전원집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혜은이의 고향 제주도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과 혜은이는 홍혜걸의 제주도 300평 규모 전원주택을 방문해 “마당도 적당하고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박원숙은 “여기 단지가 생긴 다음에 산 거냐”고 물었고, 홍혜걸은 “배우 김승우 씨 집을 산 거다. 여기가 다 제 피와 땀이다. 김승우 씨가 여기 안 살았다. 거미줄이 쳐져 있고 물 새고 유령의 집 같았다. 그래서 제가 싸게 산 거다. 인테리어 다 하고 구석구석 제 손길이 다 닿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승우 씨가 속이 좀 상할 거다. 저한테 너무 싸게 팔아서”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남편이 김남주 씨를 만나서 계약했다. 그 다음 봄에 김남주 씨가 벚꽃이 그리워서 여기에 오셨다. 남편이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 김남주 씨를 보고 ‘앞집 아주머니세요?’ 해서 김남주 씨가 놀라서 가셨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홍혜걸의 제주 집은 넓은 정원에 야외 수영장까지 딸린 300평 럭셔리 하우스로 최신형 카메라, 드론, 컴퓨터 등 고가의 촬영 장비, 수백만 원짜리 카약이 떠 있는 미니 수영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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