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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활동 중단 선언 “내년엔 쉬려고…작품 거절 하고 있다”

진향희
입력 : 
2024-12-02 07:37:53
박정민이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ㅣ‘요정재형’
박정민이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ㅣ‘요정재형’

배우 박정민이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1일 ‘요정재형’ 채널에서 박정민은 “올해 지금 작은 영화까지 치면 찍고 있는 게 3개째니까. ‘전, 란’이 작년 12월에 끝났고 바로 ‘뉴토피아’라고 지수랑 찍은 게 7월에 끝났고 그 다음에 작은 독립영화 하나 찍고 지금 또 찍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정재형은 “너무 바쁜거 아니냐”고 했고, 박정민은 “그래서 내년에 쉬려고 여기저기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다니고 있다. 안그러면 안 쉴까봐”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제안해주시는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거절을 하고 있다”며 “일주일에 5번 촬영을 하는데 이틀을 개인적인 일만 해결하는데 써도 사실 부족하니까” 라고 활동을 중단하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박정민은 KBS2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해 공개 예정 작품을 포함해 지금까지 참여한 작품이 46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내년에 쉬려고 한다. ‘쉬어야지’ 해놓고, 거절할 수 없는 것들이 들어오면 열심히 했는데, 이번엔 조금 더 마음을 굳게 먹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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