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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름 먹칠?” 최준희, 올백 헤어로 미모 리즈 갱신…‘최진실 판박이’

박찬형
입력 : 
2026-04-07 06:08:54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선 넘은 악플에는 직접 대응하며 강단 있는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아 날씨 조코 봄 냄시 좋쿠 말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올백 헤어 스타일에 블랙 패션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선, 긴 목선이 강조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故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준희 SNS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준희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올백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엄마 얼굴이 보인다”, “점점 더 닮아간다”, “리즈 갱신이다”, “분위기가 배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최근 최준희 KBS2의 ‘개그콘서트’ 코너 ‘말자쇼’ 출연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성형으로 나올 수 없는 분위기다. 웃는 얼굴 보니 마음이 아려온다”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이에 최준희는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 외모 강박이 생기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답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의 선 넘은 댓글도 이어졌다. “엄마 이름 먹칠하지 말라”는 악플에 최준희는 “무슨 먹칠을 하냐”며 직접 대응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故조성민의 딸이다. 과거 루푸스병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47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5월에는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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