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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에어컨 대참사에 호텔 피신…“밥이 안 나와! 편집하지 마!”

김승혜
입력 : 
2025-08-01 22:49:19

에어컨이 고장 나자 배우 고준희가 캐리어를 들고 호텔로 피신했다.

7월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영상에서 고준희는 “이 더위에 에어컨이 이틀째 고장 났다”며 폭염 속 현실을 전했다.

고준희는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호텔에 등장했고, 제작진이 “며칠 있을 예정이냐”고 묻자 “하루만 있을 것”이라며 “피신 온 거니까 집에 있는 걸 다 챙겨왔다”고 웃으며 말했다.

에어컨이 고장 나자 배우 고준희가 캐리어를 들고 호텔로 피신했다.사진=유튜브채널 ‘고준희 GO’
에어컨이 고장 나자 배우 고준희가 캐리어를 들고 호텔로 피신했다.사진=유튜브채널 ‘고준희 GO’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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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준희는 룸서비스로 시킨 카레를 꺼내려 했지만, 15분간 인서트를 찍는 사이 카레가 굳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고준희는 “어떡할 거야! 안 나온다니까!”라며 “이게 유튜브의 현실이야. 편집하지 마, 사람들이 알아야 해”라고 외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에는 “에어컨 없이 이틀을 지내봤냐”며 현실 멘붕을 호소하는 모습부터, 호텔 침대에서 쿨링 시간을 갖는 생생한 일상까지 고준희다운 솔직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고준희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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