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무대 밖에서의 유쾌한 순간을 공개했다. 셀카 한 장에 멤버들의 ‘찐친’ 케미가 그대로 담겼다.
지수는 26일 개인 SNS에 “토로토! 사랑해”라는 멘트와 함께 콘서트 현장 사진과 대기실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아름다운 날씨 아래에서 공연하는 동안 당신의 미소를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특별한 앙코르도 정말 즐거웠어! 우리와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라는 글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지수는 셀카를 찍는 순간, 뒤편에서 옷을 갈아입던 로제가 깜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제는 입이 반쯤 벌어진 채 당황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고, 지수는 장난스럽게 셀카를 이어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리사가 지수의 머리카락을 입으로 깨무는 포즈를 취했다. 장난기 가득한 눈빛과 함께 리사는 마치 포식자처럼 지수를 향해 돌진했고, 지수는 침착하게 브이 포즈를 취해 강약조절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공연 준비 중인 대기실에서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으며, 무대 의상 위로 살짝 걸친 수건이나 커튼 뒤 분장실 세팅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글로벌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LA, 시카고, 뉴욕, 파리, 런던, 방콕, 도쿄 등 총 16개 도시 31회차의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