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민소매’를 다시 꺼낸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여섯 멤버는 단체 로봇 댄스를 추면서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저녁 식사 복불복 미션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미션 시작에 앞서 춤을 연습하던 이준은 “민소매 입어도 돼요? 춤출 때 민소매 입어야 한다”며 상의를 탈의한 후 도합 1000만뷰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이끌었던 야구장 댄스 당시의 민소매 차림으로 변신한다.
이에 김종민은 “자꾸 벗으려고 그래”라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고, 딘딘과 문세윤은 “민소매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야”, “이것도 병이야”라고 각각 말하며 이준의 남다른 민소매 사랑에 혀를 내두른다.
그런가 하면 ‘1박 2일’에 합류한 후 줄곧 허당기를 발산해 왔던 이기택은 이날 모두의 예상을 깨는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두뇌를 활용해 숨겨진 규칙을 파악해야 하는 미션 도중 이기택은 가장 먼저 번뜩이는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했던 막내의 날카로운 추리에 형들은 “기택이 너 천재야?”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박 2일 시즌4’는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