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가수이자 CEO,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하루를 공개한다.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진영의 청와대 회의 현장이 공개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한 자리에서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코첼라’를 만들겠다”라는 포부와 함께‘패노메논(Fanomenon)’ 프로젝트를 직접 브리핑한다.
박진영은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문화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K-팝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힌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4대 기획사(JYP·SM·YG·하이브)가 뜻을 모으게 된 배경도 공개된다.
K-팝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강훈식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당시 각국 정상들로부터 “K-아이돌 응원봉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이에 박진영이 직접 응원봉을 수소문해 전달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 세계 무대에서 더욱 커진 K-팝의 위상을 실감하게 하는 에피소드와 함께, K-컬처의 미래를 위한 세 사람의 진지한 논의가 펼쳐져 관심이 초집중된다.
1994년 가요계에 데뷔한 박진영은 가수 활동 외에도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으로서 2PM, 원더걸스,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등 숱한 글로벌 K팝 아이돌 그룹을 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를 신설하고 공동위원장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박진영을 깜짝 발탁했다.
‘전참시’는 오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