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음식을 통해 하늘에 계신 친정엄마를 추억한다.
2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여름 제철 ‘열무’로 필살 요리들을 선보인다.
VCR 속 이정현은 여름 제철을 맞이해 열무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이정현은 열무비빔밥을 만들기로 했다. 이때 이정현은 “여름마다 저희 엄마가 해주셨다”라며 5년 전 돌아가신 엄마의 특급 레시피로 보리된장을 만들었다. 짠맛을 줄이고 감칠맛은 높인 이정현의 보리된장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군침을 꼴깍 삼켰다.
엄마의 비법 보리된장으로 비빈 열무비빔밥을 한 입 먹은 이정현은 “우리 엄마가 해줬던 맛”이라며 깊은 추억에 잠겼다.
또 이정현은 여름 제철 열무로 ‘열무 김밥’도 만들었다. 이정현은 “재료는 단 2가지”라며 열무와 다른 한 가지 재료를 더 꺼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이 두 가지로 만든 김밥이 맛있나?”라며 의아해했다. 이정현은 “고소하고 담백하고 상큼하고 아삭하고 시원하다”라며 ‘열무 김밥’의 맛을 역대급으로 표현했다.
이정현은 최근 두번째 연출작 ‘성인식’으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초청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