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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사미자, 심근경색→낙상 사고 회상…“동맥 3개 다 막혀”

이다겸
입력 : 
2026-07-13 21:41:41
사미자. 사진lMBN
사미자. 사진lMBN

배우 사미자가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떠올린다.

13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지난 3월 낙상 사고를 당한 사미자는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예고편에서 사미자는 과거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의사 선생님 말로는 조금만 늦었어도 위험했을 거라고 하더라. 심장으로 이어지는 동맥 세 개가 다 막혀 숨을 쉴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사미자는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라고 덧붙여 그가 내린 결정이 무엇이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1940년생으로 올해 86세인 사미자는 2005년 심근경색을 겪은데 이어 2018년에는 뇌경색 진단을 받는 등 오랜 기간 병마와 싸워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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