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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2위 하루 “BTS 소속사 하이브 두 차례 캐스팅 제의” (데이앤나잇)

신영은
입력 : 
2026-06-04 08:22:59
사진ㅣMBN
사진ㅣMBN

‘무명전설’ 2위 하루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한다.

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무명전설’ 1대 전설에 등극한 육각형 트로트 올라운더 성리, 첫 오디션에서 준우승 성적으로 데뷔한 트롯 어린 왕자 하루, 말레이시아 스타에서 K-트롯 황태자로 거듭난 TOP3 장한별이 출연한다.

‘무명전설’ TOP2에 오른 하루는 “고등학교 시절 BTS의 회사인 당시 빅히트, 지금의 하이브에서 두 차례나 캐스팅 제의가 있었다”면서 “고1 때는 어머니가 반대했고 고3 때는 연습생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고 준비가 안 돼 결국 입사하지 못했다”라고 밝힌다.

이어 하루는 “지드래곤 선배님을 너무 좋아했고, 힙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고등 래퍼’에 지원까지 했었다”라고 반전 이력을 공개한다.

하루가 하이브에서 제안받았다는, 현재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지난 5일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이름을 알리지 못한 무명가수부터 전설이 되지 못한 유명가수까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전설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을 담았다. 시청자 투표를 합산한 최종 순위는 1위 성리(4784점), 2위 하루(3542.3점), 3위 장한별(3513.82점), 4위 황윤성(3278.07점), 5위 정연호(3097.80점), 6위 이창민(2963.56점), 7위 이루네(2908.57점) 순이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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