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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 신혼집’ 김종국 “장근석과 이웃사촌, 난 고점 입주”

신영은
입력 : 
2026-06-04 08:16:09
사진ㅣ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ㅣ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장근석과 이웃사촌임을 밝힌다.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7회에는 원조 한류스타인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을 대 방출한다.

김종국은 장근석과 불과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함께 살고 있는 같은 빌라 주민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김종국은 “이사 당시 기사가 많이 나서 근석이와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힌다. 이에 양세찬이 “프린스랑 같이 살면 저희한테 자랑 좀 하지 그랬어요”라며 너스레를 떤다.

장근석은 “오며 가며 만날 법도 한데 한 번도 못 만나서 아쉽다”라고 반가움을 전하는데, 김종국은 “이사 전에 근석이가 오래 산 곳이라고 들었다. 근석이가 픽한 집이라 믿고 간 것이다. 기운이 좋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그런가 하면 ‘옥탑즈’가 두 사람의 집값에 궁금증을 드러내 일순간 옥탑방이 후끈하게 달아오른다. 이때 김종국은 “나는 고점 입주인 것 같다”라며 쓴웃음을 짓는데,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이라면서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김종국은 지난해 초 약 62억원의 고급 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후 8월에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317회는 5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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