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럭키가 결혼식 비하인드부터 딸을 얻은 사연까지 모두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진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는 늦은 나이에 기적적인 자연임신에 성공해 최근 딸을 얻은 소식을 전한다. 신입 늦깎이 아빠가 된 이후 달라진 일상과 함께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더한다.
이어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한국과 인도의 장점만 쏙 뽑아서 합친 결혼식에서 하객과 축의금 모두 화제를 모았던 상황을 전하며, 특히 ‘차 한 대 값’ 수준의 축의금이 등장한 에피소드를 언급해 관심을 끈다.
또한 럭키는 한국 생활 30년 차 대한외국인으로서의 경험과 함께 배우 활동 시절 이야기도 꺼낸다. 시청률 60%를 기록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미군 장교 역할로 출연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 비하인드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럭키는 지난해 9월 28일 승무원 출신의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