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인이 1천억 CEO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박명수와 효정은 마뗑킴 창시자 김다인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인은 대단하다는 말에 “아니다. 저도 미치겠다. 뒤에서는 엄청나게 어렵고 힘들다. 패션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니까. 저는 명수님 옷을 보고도 ‘이게 요즘 유행하는 건가?’ 하면서 본다. 평소에 걸어 다닐 때도 그렇고 엄청나게 관찰을 많이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박명수가 “오늘 제 의상 괜찮다는 거냐”고 묻자 김다인은 “너무 멋있다. 어느 포인트에서 감동을 받았냐면, 재킷 두 개를 레이어드하신 게 진짜 센스 대박이다”고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가 “옷 가게 직원인 줄 알았다”며 웃자 김다인은 “맞다. 백화점에서 팝업할 때 사라고 홍보하니까 다 사시더라. 저는 체면 신경 안 쓴다. 회사만 잘 될 수 있으면”이라고 팁을 알렸다. 박명수가 “저도 창피한 건 신경 안 쓴다”며 체면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찾았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