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이 단 4회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4회는 전국 11.1%, 수도권 11.3%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21세기 대군부인’이 4회만에 역대 MBC 금토드라마 시청률 7위에 올랐다는 점이다. 시청률 6위(‘원더풀 월드’(2024))의 기록인 11.4%와는 단 0.3%P 차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역대 MBC 금토드라마 첫방송 시청률 3위(1위 ‘수사반장 1958’(2024) 10.1%, 2위 ‘밤에 피는 꽃(2024)’ 7.9%)를 기록했다. 이어 2회에서 9.5%를 기록하며 10% 돌파를 기대케했다. 3회에서는 9.0%로 다소 주춤했으나, 단 4회만에 10%를 훌쩍넘어서며 그 화제성를 입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총 12부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