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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해피투게더’, 6년 만 부활…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7월 첫 방송 [공식]

김미지
입력 : 
2026-04-08 10:00:42
유재석. 사진|KBS
유재석. 사진|KBS

‘해피투게더’가 간판 MC 유재석과 함께 6년 만에 부활한다.

8일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측은 메인 MC 유재석의 합류 소식과 함께 “오는 7월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방영되며 ‘쟁반노래방’,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숱한 인기 코너를 배출한 ‘해피투게더’가 새로운 기획으로 부활하는 것이다.

이번 시즌은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형식을 취한다.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팀 단위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팀 기반 오디션’이 특징이다.

단순한 가창력 위주의 심사에서 벗어나, 팀이 가진 서사와 하모니를 중심에 둔다는 점에서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메인 MC를 맡은 유재석은 진행자이자 리스너로서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낼 예정이다. 유재석 특유의 공감 능력과 진행력을 바탕으로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새로운 재미를 기대케 한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늘(8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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