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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판정’ 심권호, 확 달라진 근황...“다른 사람 같다”(사랑꾼)

양소영
입력 : 
2026-04-06 08:31:27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사진|TV CHOSUN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선 갑작스러운 간암 초기 진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심권호가 미용실에서 포착된다.

황보라는 VCR을 통해 그의 근황을 확인한 후 “얼굴이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 턱만 봐도 피부 톤이 달라지셨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강수지도 “다른 사람 같다”며 공감했다.

당시 화면에는 머리 손질 중인 심권호의 턱선 정도만 보였다. 이에 최성국은 “여자분들은 저만큼만 봐도 아느냐”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와 최성국.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와 최성국.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기력을 되찾은 심권호의 안색에 여성 MC들의 열정적인 강의(?)가 시작되자, 최성국은 “아직 턱밖에 안 나왔잖느냐”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에 황보라는 “목만 봐도 안다”며 달라진 모습을 확신했다.

생기를 되찾은 심권호는 “오늘은 힐링하러 제주도 간다. 어떤 놈(?) 만나러 간다”며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심권호가 제주도에서 만난 ‘수상한 거인’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2월 ‘조선의 사랑꾼’에는 방송 이후 연락이 두절된 심권호가 간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배우 김윤경은 “(심권호의) 건강이 좋지 않다. 그래도 치료를 위해서 용기 내서 모두에게 공개했다. 여러분도 힘 주시고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수술을 마친 심권호는 한층 좋아진 안색으로 등장해 “간암 잘 잡고 왔다. 많은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웃어 보인 바 있다.

‘조선의 사랑꾼’은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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