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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14년 전 경품 TV 아직도 쓴다…‘런닝맨’ 금의환향

김미지
입력 : 
2026-04-04 14:37:03
정수정. 사진|SBS ‘런닝맨’
정수정. 사진|SBS ‘런닝맨’

배우 정수정이 10여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연해 ‘짱 중의 짱’을 가리는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레이스는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라는 콘셉트 아래, 각 출연진이 사다리 타기를 통해 최고의 자리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단연 정수정이다. 지난 2014년 이후 며루 10년 만에 ‘런닝맨’ 나들이에 나선 그는, 이제는 어엿한 주연 배우로서 환대를 받으며 등장했다.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사진|SBS

특히 정수정은 이날 방송에서 14년 전 ‘런닝맨’ 첫 출연 당시 우승 상품으로 받았던 TV를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얼굴 짱’ 타이틀을 거머쥔 배우 정우는 시작부터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의 짙은 눈썹을 얼굴에 붙이는 등 망가짐을 불사하는 예능 투혼을 발휘한다.

신예 신승호의 재발견도 포인트다. 지식 퀴즈 대결에서 유재석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실력으로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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