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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40살에 유산, 충격에 둘째 생각 멈춰”(‘편스토랑’)

이다겸
입력 : 
2026-03-28 16:01:17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l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l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가슴 아픈 고백을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19개월 딸 세아를 키우고 있는 아유미는 오랜만에 만난 야노시호를 반겼고, 야노시호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와 명품 립스틱, 아기 원피스를 선물했다.

이와 함께 아유미의 집이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아유미의 집에 “진짜 커요”라고 감탄한 뒤, 남편 추성훈의 방이 아유미의 19개월 딸 세아의 방에 반의 반 크기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야노시호와 아유미는 출산, 육아 등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시작했다. 특히 아유미가 둘째를 고민하고 있다고 하자, 야노시호는 “빨리!”라며 적극 권유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40살에 둘째 임신했었다. 그런데 결국 유산했다”라며 “내 잘못인 것만 같고 충격을 받아서 둘째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을 멈췄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야노시호는 당시를 떠올리며 “그 일에 관해 가족들이 굳이 말은 안 했던 것 같다. 옆에 있어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떠난 하와이에서 그 아픔을 고백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닭싸움’을 주제로 한 메뉴 대결 우승자는 오상진이었다. 평소 솥밥 마스터로 불리는 오상진이 부모님을 위해 만들었던 메뉴 ‘삼계솥밥’은 삼계탕의 맛과 영양을 한 솥 가득 담아낸 메뉴로 “건강과 맛 두 가지 다 잡은 프리미엄 보양식 메뉴”라는 극찬을 이끌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편스토랑’은 오는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으로 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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