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인혁이 소탈한 면모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배인혁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혁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배인혁은 “혼자 산 지 13년 차”라며 “배우의 꿈을 중학교 때부터 꿨는데 예술고로 진학하면서 부모님께 독립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고시텔에 살았다는 그는 원룸에서 살다 지금 집으로 이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인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칼각으로 정리된 깔끔한 집에 다양한 취미가 엿보이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그는 “곳곳에 제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있으면 좀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서 좋아하는 것을 뒀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배인혁은 아침부터 영양제를 여러 알 챙겨 먹는가 하면, 깊은 감성의 옛날 노래를 들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동 중 차 안에서 ‘7080 DJ’를 떠올리게 하는 멘트를 선보이며 ‘나 홀로 콘서트’를 열었고, 이에 전현무는 “산악회 회원이냐. 완전히 아저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인혁이 ‘나 홀로 콘서트’를 펼치며 향한 곳은 그의 가족들이 이용하는 시골집이었다. 배인혁은 시골 스타일 조끼를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고, 친구들을 만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배인혁은 최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