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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타임지 “‘월간남친’, 지수 출연작 중 가장 잘 어울려” 호평

지승훈
입력 : 
2026-03-08 09:10:00
‘월간남친’ 포스터. 사진ㅣ넷플릭스
‘월간남친’ 포스터. 사진ㅣ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 이 지난 6일 공개 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상 세계에서 펼쳐진 데이트 장면은 짜릿한 도파민과 설렘을 선사했고, 사랑에 상처받았던 미래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을 통해 다시금 현실 사랑에 용기를 내는 이야기는 따스한 공감을 안겼다.

지수와 서인국의 로맨틱한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두 사람은 ‘혐관’으로 시작해 점차 서로를 신경쓰며 가까워지는 미래와 경남(서인국)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여기에 서강준, 이수혁을 비롯해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 속 연인들로 활약하며 실감 나는 데이트 장면을 완성했다. 미래의 전 남자친구 ‘세준’ 역을 맡은 김성철도 현실 연애 에피소드를 그려내며 몰입을 이끌었다.

이에 국내외에서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미국 타임지는 “이 작품은 ‘관심이 곧 가치가 되는 시대’ 속에서, 그리고 끊임없이 많은 것을 요구받는 현실 속에서 여성들이 내리는 선택이 어떤 감정과 결과를 낳는지에 주목한다“면서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지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자 여성 중심 로맨스 장르의 매력을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디사이더는 “‘월간남친’은 지수의 매력과 그가 경험한 다양한 데이트 시나리오로 다른 한국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화를 보여준다”라고 했고 로튼 토마토 역시 “서인국이 연기한 캐릭터의 등장은 K-드라마 남자 주인공의 등장 장면 중에서도 상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호평 속에 ‘월간남친’ 측은 지수, 서인국과 함께 팬 이벤트 ‘구독자 애프터 파티’를 개최한다. ‘월간남친’은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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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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