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이 ‘파리의 연인’ 촬영 때 일화를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파리의 연인’ 주역 박신양과 이동건의 투샷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은 “계속 촬영하다 허리를 다쳤다. 계속 누워있고 진통제를 맞았다. 솔직히 말해서 ‘파리의 연인’ 전체를 몽롱한 채로 찍었다. 촬영 없을 땐 전부 목발 짚고 있었다. 아는 의사에게 전화하려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는데 손이 귀까지 안 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빨리 앰뷸런스 불렀다. 수술받고 깨어났는데 눈앞에 누군가 있더라. 당시 ‘파리의 연인’ 담당 CP였는데 ‘박신양 씨, 일어나셔야죠! 온 국민이 기다린다’고 했다. 천사가 아닌 악마로 보였다”며 힘들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