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만 구독자를 보유한 찰스엔터가 ‘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찰스엔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솔로지옥5’ 후기 관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찰스엔터는 “1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 올렸는데 끝까지 봐보라는 댓글이 달려서 1화 끝까지 봤는데, 어색했던 분위기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로 느껴져서 그렇게 올린 거였는데 특정 인물을 저격했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명백히 제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조심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찰스엔터는 전날 넷플릭스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시청한 뒤 “1화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보면서 내가 다 눈치 보여서 기분 안 좋아졌다” 등 적나라한 감상평을 남겼다.
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찰스엔터가 특정 출연자를 저격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오갔고,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찰스엔터는 연애 예능 리액션 콘텐츠로 인지도를 쌓은 크리에이터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