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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재벌 손자에 대시 받았다…“‘내 여자 해라’ 멘트, 너무 싫어”(‘돌싱포맨’)

이다겸
입력 : 
2025-10-15 09:05:15
‘돌싱포맨’. 사진lSBS
‘돌싱포맨’. 사진lSBS

가수 홍진영이 재벌 손자에게 대시를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조정치, 정인, 홍진영, 윤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홍진영에게 “재벌 손자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들었다”고 소문을 언급했고, 김준호 역시 “재계 10위 안에 드는 재벌 손자였다던데 사실이냐”라고 캐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그분의 정확한 재력은 모르겠다”며 “친한 언니 생일파티에 갔는데, (재벌 손자가) 처음 본 날 상석에 너무 거만하게 앉아 있었다. 너무 싫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자세로 날 보자마자 ‘쟤 뭐야?’라고 하더라. 그때는 나를 모를 수가 없었다. 풀메이크업 다하고 있었고 누가 봐도 홍진영이었다. 너무 기분 나빴다”면서 “더 싫었던 게 거기서 나한테 ‘너 오늘부터 내 여자 해라’고 했다. 진짜 너무 싫어서 혼자 ‘X신 같은 XX’라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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