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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14개월 딸 너무 예쁘지만…요즘 스케줄 즐거워” (‘편스토랑’)

이세빈
입력 : 
2025-10-10 21:00:30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방송인 아유미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함께하는 아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유미는 “저번에 ‘편스토랑’ 놀러 왔을 때는 아가씨였는데 지금은 아이 엄마가 됐다”고 입을 열었다.

붐이 “요즘 육아가 힘들 땐데”라고 하자 아유미는 “아이는 너무 예쁜데 옛날에는 못 느꼈는데 요즘은 스케줄이 그렇게 즐겁다. 이 시간이 나한테는 육퇴(육아 퇴근)다. 너무 행복하다. 불러줘서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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