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2026년 상반기 수목드라마를 부활시킨다.
25일 tvN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tvN 수목드라마가 내년 상반기에 돌아올 예정”이라며 “‘우주를 줄게’가 돌아오는 수목드라마의 첫 작품이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 극본 수진·전유리)는 서로를 혐오하는 관계에서 시작된 사돈 남녀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떠난 형과 언니를 대신해 20개월 조카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다사다난한 동거 로맨스다.
배우 배인혁이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어시스턴트 사진작가 선태형 역을, 노정의가 아주 보통의 하루를 꿈꾸며 노력하는 현실적인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분한다.
대세 청춘배우들이 그리는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현재 월화극과 주말극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tvN이 수목극으로도 선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