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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이일화 “KBS서 아이 세 번 버려...마지막 일일극 각오”

양소영
입력 : 
2025-09-22 13:19:41
이일화. 사진|KBS
이일화. 사진|KBS

이일화가 ‘친밀한 리플리’ 출연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KBS2 새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공개됐다. 손석진 감독과 배우 이시아, 이일화, 이승연, 최종환, 설정환, 한기웅, 이효나가 참여했다.

이일화는 “KBS에 와서 아이를 세 번이나 버렸다. 아이를 버리는 엄마 이미지로 각인되면 어쩌나 싶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이런 마음으로 드라마를 하게 됐다. 이 세상에 이별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줄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일화는 “시청자들이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 극 중 많은 사건이 있지만, 위로 받고 치유 받았으면 좋겠다. 마지막 한 신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연기해야겠다. 나의 마지막 일일 드라마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22일 오후 7시 50분 첫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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