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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맨’ 박민영 “‘내남결’선 당했지만, 이번엔 되갚아줘”

양소영
입력 : 
2025-09-01 14:35:53
박민영. 사진|유용석 기자
박민영. 사진|유용석 기자

박민영이 ‘컨피던스맨 KR’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TV조선 새 드라마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남기훈 감독과 배우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참석했다.

박민영은 이랑 역할에 대해 “사기꾼 사이에서 높은 아이큐로 팀원들에게 할 일을 주는 리더 역할이다. 소시오패스 끼도 있지만, 과거도 있고 배우라면 탐날 역할이다. 변신하는데 어려움은 있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전작 ‘내 남편과 결혼해’에 이어 흥행에 자신 있느냐는 질문에 “흥행은 누구도 알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저희 작품이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한국 첫 작품이다. 이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배우별로 톡톡 튀고 몸도 쓸 수 있는 역할을 원했는데, 이번엔 역동적이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내남결’에선 주로 당했다면, 이번엔 되갚아줘서 매력있었다. 훌륭한 배우들, 스태프들과 웃으면서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종횡무진 사기극으로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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